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King of Gockgang-E(곡괭이 시리즈) (문단 편집) == 그 외 == [[Natural Fantasy]]의 2라운드 보스로 등장한다. 절벽에 떨어져서 살아남았다는 설정인 듯. 가슴팍의 밴드는 덤.[* 다만 레오곡에서는 배를 찔렸었다.][* 그런데 밴드의 모양을 보면 밴드 두개가 십자모양으로 붙여져 있는데 이걸 배를 찔린 곳에 붙이면 배꼽모양처럼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스꽝스럽게 보일 수도 있어서 위치를 바꾼듯 하다. --아니면 어딜 찔렸는지 몰랐다거나--] 엔딩에서는 [[주인공(The Legend of Gockgang-E)|절므니의 아들]]과 싸웠던 장소로 돌아가서 화사장력 곡괭이[* 이때 화사장력 곡괭이를 자세히 보면 색이 바래져 있다.]를 보고 있는데, 정황상 그 무기를 되찾은 모양이다. 또한, [[Natural Fantasy]]의 주인공이 각성 후 입고 있는 갑옷이 제왕의 갑옷과 닮았다. [[던그리드]]에서는 이스터에그 격으로 '곡괭이의 왕'이라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있다. 또한 화사장력 곡괭이를 패러디한 '붉은 곡괭이' 란 장비도 존재한다. 바이너리 파이터즈에서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2P 색상이 도플갱어와 같은 회색이다. 어머니가 살해당한 뒤, 시간을 되돌린 주인공과 부유성의 제단에서 재회하는데 서로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비춰진다. 세계의 멸망을 단신으로 막아낸 주인공은 제단 바깥의 그림자 속에서 킹오곡을 올려다보기만 하고, 킹오곡은 세계를 뒤집은 희대의 살인마였음에도 제단 가운데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그가 진 최종보스로 나오는 게임의 제목이 왜 레전드 오브 곡괭이인지 알려주는 장면. 레전드 오브 곡괭이를 다운로드하면 아이콘에 킹오곡의 상반신이 그려져있다. 메피스토가 파우스트 박사를 데려간 [[지옥|그 곳]]이 사후세계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희대의 연쇄살인마인 킹오곡은 지옥에 가는 것이 확정된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당연히 공식적으로 밝혀진 내용이 아니지만, 몇 유저들이 게임 속 지옥을 사후세계로 확대 해석하면서 생긴 추측이다. [*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지옥의 기존 지배자를 죽인후 새로운 지배자가 되었거나 '''[[부활|지옥을 탈출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느쪽이든 지옥은 개판되었을것이 뻔하다. 불쌍한 박사와 메피스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